신임 정선화 전북지방환경청장 “신뢰받는 환경청 만들 것”
- “유관기관, 지역주민들과 긴밀히 협조” 포부 밝혀... - “새만금유역 환경관리 강화,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 강조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9일
지난 29일 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 제20대 청장에 정선화 전 기획재정담당관이 승진·부임했다.
신임 정선화청장은 환경부 자연자원과장, 자원재활용과장 등 현안 부서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기획재정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물 관리, 폐기물 정책, 미세먼지 관리, 화학물질안전 강화 등 주요 환경정책 수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환경정책 방향에 대한 철학과 주관이 뚜렷하고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환경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 청장은 취임사에서 “우리지역의 환경 질을 개선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우리지역 현안 사업인 새만금 수질개선의 가시적 성과를 위해 수질개선 종합대책 등 새만금유역 환경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미세먼지 저감 과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 해결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해관계자 및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조·소통하고 관내 주요환경현안들을 현장에서부터 살피고 해결함으로써 신뢰받는 환경청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1984년 2월 전주오염 중앙지도·점검반을 시작으로 1994년 5월 전주지방환경관리청, 2002년 8월 전주지방환경청을 거쳐 2012년 7월 새만금지방환경청으로 확대·개편된 후 2019년 5월7일 전북지방환경청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현재 2단 5과 정원 84명의 직원이 새만금 유역을 비롯한 전북지역의 주요 하천의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 자연환경보전, 환경영향평가, 지정폐기물 및 화학물질관리, 화학테러 대응, 환경사범 수사, 환경교육·홍보 등 전북지역의 환경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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