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의약품 소비생활 안전을 위한 전북지역 단체 업무 협약
-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올바른 식품 및 의약품 사용으로 건강한 사회 풍토 조성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30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에서는 식의약품 소비생활 안전을 위한 전북지역 네트워크 협의회를 지난 29일 전북소비자정보센터에서 실시했다. 식의약품 소비생활 안전을 위한 전북지역 네트워크 협의회는 2016년부터 개최돼 매년 식의약품 안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및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논의 내용을 참고해 매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주부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18회(1,226명) 교육을 실시했으며, 식의약품 안전 소비자교육은 지난 9일, 19일, 25일 등 3차례에 걸쳐 실시됐다.
이번 네트워크 협의회에서는 올바른 식품 및 의약품 사용과 더불어 식의약품에 대한 오·남용을 줄이고 건강한 사회 풍토를 조성해 건강한 식의약품 소비생활을 위한 내용으로 식의약 안전교육 및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는 등 업무 협약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교육 전에는 식의약 안전에 대해서 몰랐던 내용을 교육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며, “식의약 안전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이전에는 떳다방(홍보관)에 간 경험이 있었으나, 이번 교육을 받고난 후에는 가지 않겠다”며 다짐했다. 한편 올해에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총 17회 추진 계획하고 있으며, 떳다방 절대 속지 않기!, 의약품 복용방법과 사용 기한 꼭 지키기, 의료기기 제품 포장의 의료기기 표시 꼭 확인하기 등 실생활에서의 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안전과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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