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경찰서, 전화금융사기 막은 은행 직원 감사장 수여
- ‘전화금융사기’ 예방한 새마을 금고 직원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5일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지난 5일 새마을금고 전라고사거리지점을 찾아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기여한 직원(고**주임)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평소 고주임은 경찰의 지속적인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신고방법 등 홍보내용을 착안해 근무했다.
그러던 중 지난 7월25일 피해자 A씨가 허겁지겁 2천만원을 인출, 송금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거래 지연을 유도한 뒤 신속한 112신고를 통해 고액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했다.
남기재 덕진경찰서장은 “전화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가운데 금융기관 관계자의 세심한 관심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공조에 대한 감사 인사를 건네면서 “앞으로도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를 강화해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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