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서 진북파출소, 절도범 검거 유공자 현장 즉상
- 끈질긴 수사로 발빠르게 절도범 검거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6일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지난 6일 진북파출소를 방문, 진북동 상가 앞에 보관 중이던 조명부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 등 2명을 검거한 송도영 순경에게 즉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을 받은 송도영 순경은 지난 7월24일 피해자의 상가 앞에 있던 시가 30만원 상당의 크리스탈 조명부품이 없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상가 주변 CCTV 자료를 면밀하게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주소지 주변에서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이다.
경찰 입문 3개월 차인 송도영 순경은 “피의자를 조기에 검거하고, 즉상까지 수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항상 피해자의 입장에서 열심히 수사하는 경찰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기재 덕진서장은 “지역주민이 맘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경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 서 달라”고 칭찬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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