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 다중이용업소 현장 지도·점검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9일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지난 9일 관내 대형화재 취약대상인 덕진구 인후동 소재의 찜질방을 방문, 화재 위험요인 확인과 소방시설 등 유지관리 철저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찜질방은 어두운 실내와 밀폐된 공간이 많고, 화재가 발생했을 때 비상구나 통로의 물건 적재로 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
또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화재 취약하기 때문에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이에 방문을 통해 찜질방 내의 소방시설등의 적정 상태, 피난·방화시설, 폐쇄여부 확인, 실외기 화재 주의 당부 등을 통해 화재 위험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제태환 덕진소방서장은 “평소 점검을 통해 소방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어도 다중이용업소 이용객들의 대피 요령, 소방시설 사용 방법 등을 모른다면 안전하다고 할 수 없기에, 평소 다중이용업소를 이용할 때에는 피난 대피로를 숙지하고 있어야한다”고 당부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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