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서, 하절기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예방 활동 적극 전개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2일
완산경찰서(서장 박석일)는 지난 22일 최근 스마트폰 무음촬영 앱의 발달과 호기심으로 인해 불법촬영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불법촬영 예방활동 및 시설 점검에 나섰다.
불법촬영 범죄는 누구든지 피해자가 될 수 있으며, 이렇게 촬영된 영상이 음란물 형태로 제작되어 온라인을 통해 유통되면 심각한 추가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기에 선제적인 예방활동이 꼭 필요하다.
이에 완산서는 불법촬영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적외선 렌즈탐지기를 이용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시인성있는 장소에 경고스티커 및 포스터를 부착해 불법촬영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홍보했다.
박석일 완산경찰서장은 “편안하게 학업에 증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공도서관과 대학교 내 불법촬영기기 점검 및 예방ㆍ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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