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 사회복지시설, ˝아미고의 집˝ 방문
-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 베풀어...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7일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지난 27일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덕진소방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동산동 소재의 아미고의 집을 방문했다.
아미고의 집은 성가정 카푸친 수도회가 2004년 3월부터 운영 중인 학령기 아동들을 위한 공동생활가정이다.
아미고의 집에서 아미고는 스페인어로 “친구”라는 뜻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고귀하게 밝혀주는 친구·가족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덕진소방서는 금번 위문 물품으로 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복지시설에서 생산한 제품 위주로 구입해 전달했다.
또한 구입 기금은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인 119안전복지기금으로 충당했다.
이어 의용소방대인 조촌지역대(대장 이은기)와 함께 시설 내 청소, 세탁 등을 하고 아이들과 이야기 등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몹시 뿌듯하다”며, “이를 계기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확산되어 많은 이들이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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