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우체국 보훈회, 보훈가족들에게 위문품 전달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7일
전주우체국 보훈회(회장 최종천)는 지난 26일 전북동부보훈지청을 방문해 어려운 보훈가족을 위한 두유 50세트를 전달하며 보훈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전주우체국 내 국가유공자 및 가족으로 이루어진 보훈회는 국가로부터 받은 혜택을 다시 보훈가족들을 위해 환원하고자 2011년도부터 매년 십시일반으로 보훈가족들을 위한 위문품을 후원하고 있다.
최종천 회장은 “얼마 되지 않지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이라 더욱 뜻 깊고 보람이 된다”며, “김석기 지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를 위해 위로와 격려를 보내줘 감사하다”면서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북동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보훈가족들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고령 유공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복권기금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보훈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해 국가유공자의 행복추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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