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환경청, ‘환경영향평가 관계자 교육’실시
-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교육를 통해 협의내용 이행률 제고 - 사후관리 우수사례 공유 및 이해관계자 애로사항 청취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9일
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청장 정선화)은 30일 전북지방환경청 대강당에서 전북지역 내 환경영향평가 협의 사업장, 지자체 등 승인기관 및 환경영향평가업체 등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률 제고를 위해 관계자 교육을 추진한다.
“환경영향평가”란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실시계획 등의 허가·승인 등을 할 때 해당 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 예측, 평가하는 것으로 해로운 환경영향을 피하거나 제거 또는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에서 전북지방환경청은 최근 환경영향평가 법령 주요개정 내용을 안내하고, 승인기관의 역할 및 사업장의 준수사항 전파 등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또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우수·미흡 사례, 환경영향평가서 작성방법 교육 등 우수사업장 및 전문기관을 초청해 관내 환경영향평가 관계자의 역량을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환경영향평가 협의 사업장, 승인기관 및 환경영향평가업체 등 이해관계자의 고충사항, 제도개선 필요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후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전북지방환경청 전국환 환경평가과장은 “환경영향평가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협의내용 이행률을 제고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환경영향평가 협의 사업장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