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서, 추석명절 북한이탈주민과 따뜻한 정 나눠
-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애로사항 청취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3일
전주완산경찰서(서장 박석일)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박정재)에서 북한 이탈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 청취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 등 상대적으로 소외감이 깊을 북한이탈주민들(100세대)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북한 이탈주민들에게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하고 정감 있는 경찰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3일 오전 투병 중인 한 이탈주민 집에 방문해 남한사회 정착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외롭지 않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석일 서장은 “완산경찰이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좀 더 세심하게 정성을 다하며 주민중심으로 정감이 넘치는 치안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리며, 이탈주민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업을 통한 맞춤형 정착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 고 전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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