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새만금 풍경화 공모전’ 개최
-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새만금유역의 아름다운 자연” 주제로 풍경화 공모 - 환경부장관상 등 총 35명 시상 예정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5일
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청장 정선화)은 이번 달부터 10월31일까지 ‘2019 새만금 풍경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새만금 풍경화 공모전은 새만금호 및 새만금유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담은 풍경화 작품을 공모해 새만금의 자연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환경보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된다.
공모 주제는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새만금유역의 아름다운 자연”으로, 새만금 유역의 자연경관, 자연생태를 주제로 한다.
풍경화 대상지역은 새만금호, 동진·만경강 및 지류하천(군산, 부안, 김제, 익산, 전주, 정읍, 완주 지역으로 한정)에 해당되고, 공모대상은 일반부(고등·대학생 포함)와 학생부(초·중등부)로 나눠지며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기간 내에 응모신청서와 풍경화 작품을 전북환경보전협회로 발송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작품은 환경·미술계 전문가 등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총 35점의 입상작을 선정 된다.
이후 입상작은 전주 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에 전시하고 관광객 대상 오프라인 투표를 거쳐 인기상(4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입상작은 11월말에 발표하며, 대상(일반부1명, 학생부1명)에게는 환경부장관상 및 상금 200만원(일반부)과 50(학생부)만원, 최우수상(일반부2명, 학생부2명)에게는 전북지방환경청장상 및 100만원(일반부)과 30(학생부)만원 등 총 35점에 대해 상금 960만원이 수여된다.
전북지방환경청 한상윤 새만금팀장은 “이번 풍경화 공모전을 통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새만금유역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적인 새만금 조성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관심 있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전북지방환경청 누리집 또는 전북환경보전협회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추후 입상작들은 전주역, 버스터미널 등 공공장소 및 전북지방환경청 블로그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시하고, 모음집으로 제작돼 도내 교육기관 및 환경관련 유관기관에 배포되는 등 새만금유역 홍보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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