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서 보안협력위원회, 추석 명절 탈북민 위문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5일
덕진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지난 5일 경찰서장,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박세진) 위원 및 정보보안과장, 신변보호관 등은 추석 명절을 맞아 탈북민을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정착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이번 위문은 우리 주변에서 정착생활의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탈북민들이 화목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덕진서 보안협력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된 자리다. 또한 오랜 투병생활에 힘들어하는 한 탈북민 집에 방문해 쾌유를 기원하고 치료비를 지원했다.
박세진 위원장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뜻 깊다”며 지속적인 정착 지원활동을 약속했다.
방문을 통해 만난 한 탈북민은 “매년 명절 때 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고, 가족처럼 대해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남기재 서장은 “지역사회 공동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탈북민,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다 따뜻하고 실효적인 보호시스템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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