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2-22 오후 02:28: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4:00
··
·14:00
··
뉴스 > 교육/문화

한옥마을서 만나는 전통기와 역사

‘기와 특별전’ 개최
오는 10월 31일까지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8일
ⓒ e-전라매일
한옥이 군락을 이룬 전주한옥마을에서 전통기와의 아름다움과 변천과정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전주시와 한옥마을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는 6일 전주한옥마을역사관에서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의 정체성을 각인시키고 관람객들에게 한옥에 깃든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기와 특별전’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특별전은 전주한옥마을 주민과 상인 등으로 이뤄진 한옥마을비빔공동체가 한옥마을 주민 중 한옥관련 기와를 소장하고 있는 김성호 교동발전협의회 총무의 협조를 받아 준비한 것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 기간 한옥마을역사관에서는 △연꽃무늬 와당(백제) △쌍조문 와당(통일신라) △청자기와(고려) △인면 망와(조선) 등 기원전 전국시대부터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시대별 기와와 전돌 55점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기와에 표현된 여러 문양들은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문화와 미적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이세중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이사장은 “전주한옥마을은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많은 추억과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면서 “이번 기와전시회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보내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을 지키는 힘이 주민들에게서 나오듯, 한옥마을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보존·발전시켜 나가는 것 또한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뤄진다”면서 “이번 특별전시는 주민들과의 소통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한옥마을의 지속 발전에도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가 열리는 한옥마을역사관은 ‘전주한옥마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소개하는 곳으로, 매워 평균 1만여 명의 여행객이 찾고 있다.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4대 대규모 대회 유치’ 전북 대도약 이끌 견인차  
백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웅포 임점리 고분전..  
TV에서 나온 그 곳! 장수 대곡관광지·주촌마을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도서관, 지역 문화트렌드를 주..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2020년 힘찬 재도약  
호남의 지붕 ‘진안고원’  
군산시 청년뜰 ‘청년 미래 밝혀주는 등대’  
열린의회, 알찬의정 제8대 ‘순창군의회’  
포토뉴스
방탄소년단 ˝새 앨범 타이틀곡 `온`, 7년 ..
"저희 지난 7년 활동의 일기장 같은 곡입니다."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공개된.. 
개봉 첫날 7만명…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 
‘아이돌학교’ 제작진 구속심사… 침묵
케이블 음악방송 채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 제작진의 구속 심사가 .. 
BTS, 정규4집 시아·트로이 시반 참여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 
투바투, 데뷔곡 1억뷰 돌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의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