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을 이용합시다”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전주시대표, 모래내 시장서 캠페인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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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전주시공동대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인 위해 발벗고 나섰다. 지난 6일 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한 가운데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전주시공동대표 (박성래·한희경·박기수·김정호)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이용해 상인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모래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경제를 살립시다’ 어깨띠를 작용하고 캠페인 운동을 했다. 전주시지부 임원들과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전주시지부 회장 임규철은 “요즘은 재수용품 또한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많이 이루어지는게 현실”이라며 “전통시장 ‘상점가’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방식으로 특성화된 상품 홍보를 통해 고객들이 전통시장을 찾을수 있도록 노력해줘야 되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생업에 종사하시는 영세자영업인들이 성공하려면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 전주시 정책과 행정도 뒷받침 돼야 한다”고 전했다. |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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