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서부지구대, 합동순찰 나서
효자동 서부신시가지 밤거리
염형섭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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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
| 전주완산경찰서(서장 박 석 일) 서부지구대에서(대장 하태식)는 지난 6일 완산구 효자동 서부신시가지 밤거리 범죄 예방하기 위한 효자4,5동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5기 등 20여명과 2개조로 나눠 관내 강·절도예방을 위한 집중 합동순찰을 펼쳤다. 이날 순찰은 범죄예방을 위한 통행인이 많은 망고식스사거리, 스타벅스 사거리 주변상가 및 한적한 원룸촌을 집중적으로 순찰을 실시했다. 특히 여성, 노약자, 취객 안전귀가 지도 점검 및 폐점 상가 절도 발생 우려지역을 돌며 CCTV와 가로등 방범시설을 점검하고 가시적 순찰 활동을 통해 사전 범죄차단에 주력했다. 이날 합동순찰에 참석한 시민경찰5기 회장은 “실질적인 순찰로 범죄예방에 직접참여하고, 시민들 안전 활동에 만전을 기해 민경 협력활동에 노력하겠다고” 고 말했다. 서부지구대장은 관내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민경 협력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순찰을 실시하고 더 나은 치안활동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염형섭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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