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태풍‘링링’78건 피해 신고 처리”
- 안전사고 78건 신속조치 위험요인 제거 - 전직원·소방차 82대 동원 총력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9일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제13호 태풍 링링에 따른 자연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6일 18시부터 7일 16시30분까지 긴급구조통제단 전면 가동과 전 직원을 비상소집, 구조공작차 등 차량 82대를 투입해 전주시, 임실군 내 재난신고 78건을 접수해 처리했다고 밝혔다.
강풍을 동반한 태풍 링링이 전주, 임실 지역을 강타하면서 하루 동안 전주완산소방서에는 간판제거 22건, 나무제거 15건, 주택 및 전기 시설 안전조치 17건, 도로침수 및 장애복구 8건, 옹벽붕괴 복구 6건, 기타 안전조치 10건(낙하물 제거, 유리깨짐 등) 등 총 78건의 안전조CL했으며,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단 한건의 인명피해 없이 태풍 링링에 대응한 전주완산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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