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 위상·저력 보여주자”
송하진 도지사, 전주대서 전국체전 출전 선수들 격려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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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체육회장인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송하진 지사는 16일 전주대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다음달 서울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사진> 이번 격려는 선수들의 훈련에 지장을 주지 않기위해 축구와 테니스, 농구, 자전거, 레슬링, 검도, 씨름, 사격, 배드민턴, 태권도 등 전주 지역에서 막판 훈련이 한창인 일부 종목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송 지사는 이날 모인 250여명의 선수·지도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전북체육의 위상을 높여달라’며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강도 높은 훈련에 임했던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제100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4일부터 10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펼쳐지며 이번 대회에 전북 선수단은 1600명(선수 1217명·임원 383명)이 출전한다. |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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