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전주권 시니어 교통안전지킴이 시범사업 추진
- 정성(精誠)을 다해 교통약자 안전 보호 나서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2일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용식)은 지난 20일 전주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전주시 시니어 교통안전지킴이 교통안전지킴이 시범사업 업무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승수 전주시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업무협약 체결과 시니어 교통안전지킴이 250명과 함께 발대식을 진행했으며, 2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이 시행된다.
시니어 교통안전지킴이 시범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사업제안으로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 전주시 관내 교통안전 취약지역 21개소를 선정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노인을 안전지킴이로 교육 및 훈련하는 사업이다.
또한 전주시 관내 교통약자(아동·노인)의 교통안전을 예방하는 사업으로서 시니어클럽 3개소(전주, 서원, 효자)와 대한노인회 전북취업지원센터가 운영한다.
총 250명의 참여노인이 교육·훈련 후, 전주시 관내 21개소의 교통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북지방경찰청에서는 교통안전 취약지점 주변 시설 점검 및 경찰 순찰 지원 강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주시청?국민연금공단?도로교통공단이 행정 및 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용식 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중심으로 노인일자리 창출과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뜻 깊은 사례”라며, “전북경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교통약자가 안전할 수 있는 전라북도가 되도록 정성(精誠) 치안을 구현하겠다.” 고 말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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