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보안협력위원회 탈북민 정착지원 방안 마련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3일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용식)은 지난 23일 전북경찰청 5층 대회의실에서 보안협력위원회를 개최, 신규위원 15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촉장 수여 및 전북경찰 치안활동(만사형통), 보안협력위원회 활동사항 등 탈북민의 내실 있는 정착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한주 보안협력위원장은“탈북민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며, “탈북민이 미래 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식 청장은 “그동안 탈북민 지원에 앞장서 온 보안협력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사회적 약자인 탈북민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공동체 치안에 협력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앞으로도 전북지방경찰청 보안협력위원회는 지속적으로 민·경 협력체제를 강화해 탈북민 정착지원에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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