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문학초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 완산 모범운전자회와 완산 녹색어머니회와 협력해 캠페인 실시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4일
도내 등·하교 시 학교 앞 어린이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고자 완산경찰서와 관계기관이 나서 안전하고 즐거운 등굣길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박석일)에서는 지난 24일 문학초(교장 박화선), 완산 모범운전자회(회장 박철수), 완산 녹색어머니회(회장 김향란) 등과 협력해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소재 문학초 정문 및 후문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이해 등교시간대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어린이보호구역 내 법규 준수의식을 고취,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8시10분부터 시작됐으며, 경찰서, 문학초,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50여명이 참여하는 등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어른들이 직접 나서 지켰다.
등굣길 어린이들에게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를 지도해 안전수칙의 습관화를 유도했고 교통 홍보용품(가방안전덮개, 연필, 공책, 물티슈)을 제공해 활기차고 안전한 등굣길 분위기를 조성했다.
박석일 전주완산경찰서 서장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통해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에 대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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