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서, 청소년비행 대책 협의회 개최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업무협력 체제 구축 - 위기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시스템화 논의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5일
도내 청소년 비행 관련 문제가 꾸준히 이어짐에 따라 전주완산서와 관계기관에서는 지난 25일 도내 청소년 보호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박석일)는 지난 25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청소년 관련기관·단체 등과 함께 청소년비행 예방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청소년비행 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석일 경찰서장 및 여성청소년과장 등 내부위원과 정혜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완산구청 등 청소년 업무관련 외부위원이 참석했다.
특히 협의회는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업무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위기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더욱 시스템화 하기 위해 구성됐다. 또 교육청·지자체·보건소·고용복지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변호사·유해환경감시단 등 청소년 관련기관·단체 전문가들을 외부위원으로 위촉해 운영 중이다.
참석위원들은 청소년 비행 예방 및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소년범 비행의 원인 및 현황 분석 자료를 통해 유형별 비행 예방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석일 전주완산경찰서장은 “우리사회는 나날이 증가하는 청소년 강력범죄와 아직도 뿌리 깊게 남아있는 학교폭력, 이를 고민하던 아이들의 안타까운 자살까지 이를 해결해야만 하는 깊은 고민에 빠져 있지만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들이 힘을 모아 위기청소년에 대해 상호 정보를 공유해 이들이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선도, 지원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의를 통해 전주완산서와 관계기관에서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에게 바른 길을 안내할 수 있는 안내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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