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만 장애 아동, 이제 전북서 재활치료 가능하다
- 예수병원, 어린이 재활센터 건립사업 선정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6일
전라북도 장애 아동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재활치료를 책임지게 될 예수병원 공공 어린이 재활센터가 설립된다.
지난 26일 보건복지부는 2019년 권역별 공공 어린이 재활센터 건립사업을 수행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 결과 전주 예수병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예수병원은 10월부터 예수병원 제1주차장 오른쪽에 위치한 부지 2,221㎡에 국비 36억, 지방비 36억 등 72억 원의 예산을 투입, 공공 어린이 재활센터를 착공해 2021년 10월 개원 예정이다.
예수병원 공공 어린이 재활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등 총 3개 층에 낮 병동 21병상, 전문치료실 15개, 외래 진찰실 2개 등의 필수재활치료를 위한 첨단 재활시설을 갖추게 되며, 재활의학과 전문의 의사 2명을 포함한 22명의 전문 의료진이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를 전담하게 된다.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은 “치료와 퇴원 후 재활서비스 연계 및 장애아동 가족 중심의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어린이 성장에 따른 기능저하 예방과 조기진단, 치료를 통한 2차적 기능 손실 및 합병증 예방에 주력 하겠다”며, “양질의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