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전당, 문화관련 사회적기업 교류 대폭 강화
- 도사회적기업협의회와 지역공동체 발전 MOU 협약 체결 - 문화·예술·공예·교류 등 다양한 분야 교류 논의 확대해 나가기로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이 문화와 관련한 도내 많은 사회적 기업들과의 교류를 보다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지난 26일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과 기해림 전라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양홍철 협의회 특별부회장, 이진석 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발전 및 문화예술공예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회적기업협의회 뿐 아니라 협의회 회원사로 활동하고 (유)뮤지컬수컴퍼니 박근영 대표를 비롯해 (사)하예랑역사문화연구원 이인옥 대표,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 김소영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 예술,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과 협의회 회원사는 다양한 공동협력 사업들을 공동 모색하고 벌여나가게 될 전망이다.
특히 상호협력 하에 지역사회 전통문화, 행사,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지역 사회 전통문화 참여 활성화, 문화, 예술, 공예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무엇보다도 협의회 차원의 지원과 함께 회원사 별로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적극 개발, 상생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나가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양 기간은 또 협약 내용의 이행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선의 구체적 협의도 진행해 나가기로 하는 등 지속적 교류를 약속했다.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우리사회와 상생하는 착한기업들이 전당과 함께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회원사로 등록된 많은 문화 관련 기업들이 전당과 함께해 상생하고 동반자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해림 전북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은 “240여개 협의회 회원사 중 많은 기업들이 문화관련 기업들로, 전당과 많은 사업들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협의회와 함께 회원사는 물론 전당이 글로벌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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