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환경청, 실험실 안전환경 이상 無
- 실험실 정기안전점검 결과, 안전관리 최고등급인 “1등급” 판정 - 실험실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안전위협요인 사전 발굴·개선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9일
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청장 정선화)은 청 보유 실험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19년 9월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연구실 안전 환경에 문제가 없고 안전성이 유지된 상태인 1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수질·지하수·토양측정망, 환경기초시설과 오염물질 배출 감시 등 각종 시료의 시험분석을 위해 실험실을 갖추고 있다.
실험실 안전관리를 위해 2018년부터 연구실 안전 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정기 안전점검을 시행해오고 있다.
그동안 전북지방환경청은 실험실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실험실 안전관리규정과 안전사고대응매뉴얼을 제정·시행함은 물론 실험활동종사자 안전교육, 일상점검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실험실안전관리위원회를 구성·운영해 비상구 추가 설치, 실험실 내 후드 풍속 개선 등 무심코 지나칠 수 있었던 안전위협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은 안전점검 및 정밀진단 전문기관에서 실험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위생, 전기, 화공 등 8개 분야에 대해 실시했다.
산업위생 분야에서는 개인보호구 비치 및 관리상태, 배기장치 제어풍속 적정여부 등을, 전기안전 분야에서는 감전 위험성, 접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 화공안전 분야에서는 물질안전보건자료 보관 및 비치상태, 폐액관리상태 등을, 가스안전 분야에 있어서는 가스용기 충전기한 경과여부, 가스용기 밸브 보호캡 설치여부 등을 점검했다.
앞으로도 전북지방환경청은 실험실 안전 위협요인을 수시 찾아내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개선함으로써 상시 실험실 안전환경이 조성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강은숙 전북지방환경청 측정분석과장은 “실험활동종사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지방환경청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실험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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