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2019 전주 이야기의 숲 설래임(說來林)’ 개최
- 전주의 마을 이야기로 박람회 개최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30일
재단법인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은 2019 전주 마을 동심 박람회 ‘전주 이야기의 숲, 설래임(說來林)’이 오는 26일 10시부터 송천동 세병공원에서 개최한다.
본 사업은 전주시 마을조사 자료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전주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우리 마을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같이 향유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 간 교류 및 연대 강화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전주 마을 동심 박람회-이야기의 숲, 설래임’은 전주시 마을조사 자료 활용 사업 추진 성과 및 마을 활동의 축적된 역량을 표출해 전주 마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한 곳에 모와 전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박람회다.
올해는 오는 26일 10시 전주시 송천동 세병공원 일대에서 ‘전주 이야기의 숲-설래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설래임 콘서트(이야기 구연 대회) 참가자 와 마을 이야기 체험 부스를 운영할 부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콘서트는 청중에게 전주 마을 이야기의 의미와 가치를 상품화해 전달하는 취지며, 샌드아트 및 피아노 연주와 함께 ‘우리 마을 이야기’라는 주제로 5분 동안 이야기를 펼치는 이야기 구연 대회다.
공모기간은 오는 10월10일까지며, 참가대상은 전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차 서류검토 후 본 대회가 10월26일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으로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이 지급 될 예정이다.
또한 마을 이야기 체험 부스는 ‘우리 마을의 콘텐츠(전설, 미담, 역사, 생태, 음식 등)’라는 주제로 체험·판매·홍보 하는 부스다.
공모기간은 오는 14일까지며, 참가 대상은 전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희망자는 전주문화재단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통해 지원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jjcf_run@naver.com)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번 박람회는 콘서트 외에도 특별공연으로 사)꼭두가 진행하는 ‘100개의 부채: 한벽당 괴물’ 인형극, 이야기 숲 함께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전주문화재단은 10월 중 전주시민들과 함께 ‘마을술사와 함께하는 마을여행’을 운영할 계획이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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