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출동로 확보! 불법 주·정차 이제 그만!
- 불법 주·정차 근절 위한 합동단속 실시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8일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지난 8일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 출동로 불법 주·정차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소화전은 화재 발생 시 사용하도록 막대한 예산을 들여 설치돼 있지만 아직도 많은 운전자들이 소화전 인근에 주차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행위는 소방관의 화재진압 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해 인명피해 발생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덕진구청 불법 주·정차 단속요원과 덕진소방서 출동로 담당자는 △시장 주변도로 및 진입로 △상가 밀집지역 주변도로 △소화전 주변 및 소방도로 △다중이용업소 등 화재취약대상 주변 등을 다니며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단속이나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를 받은 불법 주·정차 차량은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시민들께서는 단순히 과태료 때문이 아닌 한 층 향상된 시민의식으로 불법 주·정차 근절에 앞장서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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