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화제작소 10월 셋째주 신작 개봉
- 류승완 & 류승범 형제의 파격적인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상영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4일
전주영화제작소 4층에 위치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10월 셋째주 신작으로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개봉, 상영된다.
영화 <군함도> 이후 신작 <탈출>(가제)의 주요 캐스팅 마치고 촬영에 돌입하는 류승완 감독의 장편데뷔 20주년을 맞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개봉된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는 천만 감독 류승완과 배우 류승범의 데뷔작으로 '패싸움', '악몽', '현대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까지 단편 4편을 하나로 묶은 옴니버스 장편 하드보일드 액션 느와르 영화다.
실감나는 액션과 거친 감성, 돋보이는 개성으로 하드보일드 액션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로 저예산 독립영화임에도 유례없는 성공을 거두며 주목 받았다.
개봉 당시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류승완 감독은 제21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받았고 류승범은 제38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받으며 장차 충무로를 주름잡을 감독, 배우로 거듭날 것임을 입증해보였다.
최근에는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 돼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한국 독립영화사의 화제작으로서 재조명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영화제작소 홈페이지 및 063)231-3377(내선 1번) 문의 가능하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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