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덕진경찰, 올해도 만사형통(萬四亨通)”
- 제74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한 전주덕진경찰서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0일
“언제나 우리 경찰을 신뢰하는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편안하고 믿음직스러우며 마음이 놓이는 ‘든든한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남기재 전주덕진경찰서장 -
2019년 10월 21일은 제74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올해 전주덕진경찰서가 걸어온 발자취를 살펴봤다. ▲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정성(精誠)을 다하는 덕진경찰 전주덕진경찰서는 사회적 약자(여성·아동·노인·장애인) 보호를 위한 맞춤형 예방활동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 ‘세이프 폴-맵(SAFE POL-MAP)’이라는 특수시책으로 선제적 유해환경 차단을 통해 위기청소년 18명을 발굴해 기존 학교폭력 등 청소년 비행의 사후적 대응이라는 한계를 극복했다. 또 최근 상습·흉포화 되고 있는 가정폭력은 가·피해자 변화 프로젝트 ‘화목한 상담실’ 운영으로 여성긴급전화 1366전북센터와 연계, 위기 가정에 위안과 치유의 통로가 되고 있다. 특히 특수시책인 ‘지·우·개 순찰활동’은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개선해 나가자!”) 3개 단체, 750명의 협력단체가 참여해 경찰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역의 불안요소를 하나씩 지워 나가자는 쌍방향 치안활동이다. 이는 한정된 지역경찰 인원에서 벗어난다는 점에서 빈틈없는 범죄예방활동에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아울러 위험에 처한 시민의 비상벨인 112신고에 ‘긴급신고 현장대응시간 목표관리제’를 추진하면서 출동시간을 단축해 상반기 도내 출동시간 1위의 성과 달성 등 치안고객만족도를 제고했다.
▲ “인권”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는, 정의(正義)로운 덕진경찰 덕진경찰서는 주요범죄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으로 강력범죄·신종마약범죄·전화금융사기 등 1,000명 이상의 범죄 피의자를 검거했다. 또 112긴급신변등록·주거지순찰강화·스마트워치지급 등으로 범죄 피해자 인권보호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권 사각지대 고충 해소를 위해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교실, 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 교실, 탈북민 인권보호를 위한 정착지원 연구모임 등을 운영하고 있다.
▲ 격의 없이 “소통·화합”하는, 정감(情感) 넘치는 덕진경찰 남기재 서장은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수요간담회’를 실시, 직원들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 조직 내 의사소통 활성화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소를 돕고자 한다. 또한 현장활력회의를 통해 근무여건 개선 등 직원들의 권익 및 복지를 추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남기재 서장은 현장활력회의에서 현장 대표직원 20여명과 다양한 목소리를 주고받으며 소통을 통해 부서·계급 간 이해를 도모, 공감·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 신뢰받는 경찰을 목표로, 정진(精進)하는 덕진경찰 수사기법 학습 동아리 운영을 통해 전문성 및 대응력 향상 등 경찰관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청렴 동아리 ‘파란바람’에서는 공직자로서 높은 품위와 청렴 의식 고취 등 당당한 경찰상 확립을 위해 음주운전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건전하고 올바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 중이다.
제74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한 전주덕진경찰서는 정성·정의·정감·정진 4대 이념을 바탕으로 ‘신뢰와 사랑을 받는 든든한 덕진경찰’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도 힘찬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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