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1 23:01: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전주시내 1회용 안 쓰는 장례식장 만들기 업무협약체결

- 전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예수병원 장례식장, 현대장례식장, 효자장례식장 등 4곳 체결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3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와 전주시, 사)자원순환사회연대는 전주시내 장례식장과 지난 23일 오전9시 ‘1회용품 안 쓰는 장례식장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부와 (사)자원순환사회연대 자료(2014)에 따르면 장례식장 1곳당 연간 밥·국그릇은 72만개, 접시류는 144만개 사용, 접시류 사용량만 연간 2억 1,600만개로 1회용 합성수지접시 20%가 장례식장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는 지난 8월 전주시내 10개 장례식장에 대한 실태조사와 소비자 300명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장례식장에서의 1회용 사용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방의회, 지자체, 장례식장, 시민들이 함께 모여 1회용 안 쓰는 장례식장 만들기 토론회, 전라북도 자원순환조례제정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1회용 안 쓰는 장례식장 만들기’에는 예수병원 장례식장, 전북대학교 장례식장, 현대 장례식장과 효자장례식장이 선도적으로 자율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김보금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에 1회용품 안 쓰는 장례 문화가 자발적으로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소비자 시민 교육과 홍보·모니터링 등을 통해 1회용품 안 쓰는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주시 관계자는 "법령보다 중요한 것은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마음"이라며 "장례식장 및 시민단체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에 솔선하며 시민 인식 개선에 힘써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전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