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5-25 오전 08:59: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5년만의 결실 “경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준공!

- 지난 8일 순창 유등면 힐링공원에서 주민 300여명 참석
나현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8일
ⓒ e-전라매일




순창군이 순창읍과 유등면, 풍산면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난 8일 유등 힐링공원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정성균 군의회 의장과 순창군의회 의원, 전라북도 관계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식전행사, 내․외빈소개,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식전공연으로 유등면 풍물농악단의 공연이 행사장 분위기를 띄우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에 완료한 `경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황숙주 순창군수의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예산확보를 위한 각고의 노력으로 지난 201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총 사업비 226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5.2km의 하천 정비와 교량연장 108m, 건곡교 재가설, 지방도 730호선 도로 숭상공사 1.7km, 유등 힐링공원 조성, 자전거 길 개설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시 매년 침수되어 교통이 단절되었던 지방도 730호선 도로 숭상공사와 건곡교 재가설로 재해예방에 큰 도움이 되어 주민들의 안전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유등 힐링공원 조성으로 주민 쉼터를 크게 확대하는 동시에 공원내 파크골프장 시설 조성으로 주민들의 여가활동 기회도 높혔다.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순창읍과 유등면 소재지를 흐르는 경천은 집중호우에 취약해 하천물이 넘쳐, 유등면 건곡리 앞을 지나는 지방도 730호선이 자주 침수됐다”며 “`경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으로 유등면과 풍산면 주민들이 아무 걱정없이 무사히 통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등면 힐링공원이 주민들의 몸과 마음의 휴식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색깔 있는 농업기술보급 사업 군산농업 새 활로  
정읍시, ‘숨겨진 매력 알리기’ 지역 마케팅 ‘총력..  
코로나19, 전북은행과 함께 극복해요  
전쟁이 앗아간 고창 출신 화가 진환 70년 만에 본격 ..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농업! 발로 뛰는 부안..  
“내장산리조트가 확 달라집니다”  
부안군, 코로나19 청정지역 유지 구슬땀  
동학농민혁명의 태동 정읍, 혁명정신을 잇다  
포토뉴스
BTS 슈가 2번째 믹스테이프, 80개 지역 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약 4년 만에 발표한 두 번째 믹스테이프 ‘D-2’.. 
방탄소년단 슈가, 믹스테이프 `D-2` 깜짝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두 번째 믹스테이프를 깜짝 발매했다. 22일 소속사 .. 
`1일 1깡` 1000만뷰 초읽기...비 `깡` 뮤비..
'1일 1깡'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비(38·정지훈)의 '깡' 뮤직비디오가 1.. 
`삼시세끼` 손호준 빈자리...유해진·차승..
tvN 예능물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 유해진이 흥미진진한 낚시와의 전쟁을 이어간다.2.. 
전미도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1위···..
뮤지컬배우 전미도가 음원차트를 점령했다.전미도가 부른 tvN 목요극 '슬기로운 의사..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