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5-26 오전 08:59: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유진섭 시장, 올해 태풍 피해벼·공공비축미 매입 첫날 농민 격려

- 11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66회 매입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8일


ⓒ e-전라매일

정읍시가 태풍으로 피해 입은 벼와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 벼 매입을 시작했다.



지난 8일 공평 창고에서 태풍 피해 벼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3일까지 지역 내 23개 읍면동에서 총 66회에 걸쳐 실시된다.



매입 첫날 유진섭 시장은 농소동 수매현장을 찾아 올해 쌀 작황을 점검하고 수확을 위해 한 해 동안 노력한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 시장은“벼농사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애써준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쌀값 안정과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새누리 2개 품종으로 매입량은 약 6천475톤(8천 93백)이다.



중량은 톤백 포대를 기준으로 공공비축미곡은 알곡 무게 800kg 단위, 태풍 피해 벼는 알곡 무게 600kg 단위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중간정산금은 40kg당 3만 원으로 수매 직후 지급하며 최종 정산은 가격이 결정되면 연말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태풍 피해를 입은 벼의 경우 품종 제한 없이 농가 희망물량 전량을 매입할 예정으로 사전 희망량 조사결과 600kg 톤백 벼 기준 6천138백(3,683톤)이다.



태풍 피해 벼 중간정산금은 30kg 포대당 2만 원을 수매 직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연말 공공비축미곡 가격이 결정되면 1등급 가격을 기준으로 잠정등외A는 76.9%, 잠정등외B는 64.1%, 잠정등외C는 51.3% 수준으로 지급하게 된다.



시는 수매장에 매입검사장 안전수칙 현수막을 게시하는 한편,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공공비축 미곡 매입대상 품종을 반드시 확인하고, 새 포장재 사용과 수분함량 13~15%(태풍피해 벼는 15% 이하)를 유지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읍면 일정별 적기 출하해 매입 기간 내에 전량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색깔 있는 농업기술보급 사업 군산농업 새 활로  
정읍시, ‘숨겨진 매력 알리기’ 지역 마케팅 ‘총력..  
코로나19, 전북은행과 함께 극복해요  
전쟁이 앗아간 고창 출신 화가 진환 70년 만에 본격 ..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농업! 발로 뛰는 부안..  
“내장산리조트가 확 달라집니다”  
부안군, 코로나19 청정지역 유지 구슬땀  
동학농민혁명의 태동 정읍, 혁명정신을 잇다  
포토뉴스
BTS 슈가 2번째 믹스테이프, 80개 지역 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약 4년 만에 발표한 두 번째 믹스테이프 ‘D-2’.. 
방탄소년단 슈가, 믹스테이프 `D-2` 깜짝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두 번째 믹스테이프를 깜짝 발매했다. 22일 소속사 .. 
`1일 1깡` 1000만뷰 초읽기...비 `깡` 뮤비..
'1일 1깡'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비(38·정지훈)의 '깡' 뮤직비디오가 1.. 
`삼시세끼` 손호준 빈자리...유해진·차승..
tvN 예능물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 유해진이 흥미진진한 낚시와의 전쟁을 이어간다.2.. 
전미도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1위···..
뮤지컬배우 전미도가 음원차트를 점령했다.전미도가 부른 tvN 목요극 '슬기로운 의사..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