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마지막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 3일 오후 7시… 선착순 무료 배부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1일
|
|
|
ⓒ e-전라매일 |
|
김제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가 올해 마지막 공연을 펼친다. 3일 오후 7시 김제문화예술회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기존 공연과는 달리 김제 시민들로 구성해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 동아리 팀들이 참여하는 공연으로 기획했다. 첫 곡 ‘월리엄 텔 서곡’을 시작으로 두나미스 중창단의 ‘사랑의 종소리’, ‘축복하노라’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Sing우쿨리나앙상블 팀의 ‘Drop Baby Drop’, 그밖에 10명의 청소년이 미뉴에트 1,2,3번의 바이올린 협연으로 공연의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또한 7080 가수 이진관이 공연에 함께해 ‘인생은 미완성’, ‘오늘처럼’ 등 옛 추억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관람권 예매는 3일 오전 8시부터 김제문화예술회관 및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imje.go.kr/art)에서 동시 선착 순 무료로 배부한다.
|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12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
인물포커스 |
|
|
교육현장스케치 |
|
|
기업탐방 |
|
|
우리가족만만세 |
|
|
재경도민회 |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