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02:1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독자투고

보행자 교통사고를 불러오는 무단횡단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05일
ⓒ e-전라매일
지난 해 기준 전체 교통사고 보행자 1675명 중 노인 사망자가 906명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했다. 노인 교통사고를 유형별로 분석해보면 무단횡단 사고의 비율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행자 교통사망사고의 주원인이 되는 무단횡단 빈도가 높다는 것은 언제든지 교통사망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뜻하기도 한다.
지난 3년간(‘17~‘19) 전주시 완산구에서 발생한 차 대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평균 12.3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인 55%를 차지했다. 이렇게나 보행자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행자 사고 발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무단횡단으로 발생하는 사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평소 무단횡단을 즐겨하는 보행자들은 ‘차가 알아서 피해가겠지’ ‘바로 앞이니까 건너가도 괜찮겠지’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운전자가 모든 사고를 피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위와 같은 잘못된 판단이 실제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자기 자신과 가족들까지 큰 피해로 돌아올 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일분일초를 아끼기 위해 오로지 전방만 주시한 채 길을 건너는 것이 아니라, 잠깐 늦더라도 안전한 방법으로 방어보행을 하는 것만이 무단횡단 사고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보행자 외에도 운전자들은 주행 중 교통안전표지판, 자동차 신호등, 주변상황 인지 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보행자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타날지에 대한 대비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항상 염두 해두고 안전하게 방어운전하여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2020년 경자(庚子)년에는 ‘사람이 먼저’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다 같이 힘쓰자.
/전주완산경찰서 교통관리계 정제훈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