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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산밤 푸드트레일러”운영자 모집

-군산밤 푸드트레일러 4대 모집, 관광진흥과 방문접수(2. 25.~3. 3.)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21일
ⓒ e-전라매일



군산시가 2020년 군산밤 푸드트레일러 운영자를 모집하며 운영자와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산시는 청년과 취약계층에게 푸드트레일러 영업기회와 관광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군산밤 푸드트레일러」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25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이다. 모집 대수는 총 4대로 판매품목은 휴게음식점 또는 분식점 품목이며, 담배·주류·일회용 식품 판매는 금지된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서 푸드트레일러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 신고가 가능해야 한다. 취업애로 청년과 생계·주거·의료급여를 받는 사람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군산시청 홈페이지(www.gunsan.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군산시청 관광진흥과로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군산시는 1차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 2차 창업요리 평가를 통해 ▲가격·메뉴 적정성 ▲조리법 창의성 ▲위생 및 청결 등을 평가해 고득자 순으로 최종 영업자를 3월 말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영업자는 공유재산 사용·수익 허가, 사업자등록, 위생교육, 영업신고 등 사전절차를 거쳐 사용개시일(지정일)로부터 1년간 지정된 장소에서 영업할 수 있다. 갱신조건에 부합할 경우 최대 1년 연장 가능하다.



서광순 관광진흥과장은 “「군산밤 푸드존」은 시간여행마을의 야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시행한 사업”이라며 “청년 소자본 창업기반 지원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소규모 공연·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푸드존 사업을 활성화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세부사항은 관광진흥과(454-3336)로 문의하면 된다.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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