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 ˝서철교 씨˝에 표창 수여
- 화재현장 인명구조 민간인 유공자 표창
이정은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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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덕진소방서가 차량 화재가 발생하자 위험을 무릅쓰고 환자를 구한 서철교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지난 19일 오전 서장실에서 화재현장에서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으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민간인 유공자에게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표창 받은 주인공은 국민종합주택관리 대표 서철교 씨다.
덕진소방서에 따르면 서교철(남,63)씨는 지난 4일 오후 5시 30분 전주시 전미동 차량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와 화염이 치솟고 있음을 목격했다.
급박한 상황임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주저 없이 달려가 차 옆에 쓰러져 있는 구조 대상자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전미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적절한 응급처치와 구호활동을 전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병헌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화재현장 특성상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서는 신속한 초동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빠른 판단력과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으로 인명구조에 큰 도움을 준 유공자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이정은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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