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12-03 오전 08:57: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전주덕진소방서, 35분에 1건 출동

- 올해 3분기 하루 평균 41건 구급출동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27일
ⓒ e-전라매일

전주덕진소방서가 35분마다 한번씩 구급 출동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올해 3분기 구급출동건수는 3,815건에 환자 2,225명을 이송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덕진소방서는 5대의 구급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밤낮없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출동하고 있다.

한 번의 구급출동은 현장도착, 현장응급처치, 병원이송, 귀소, 소독 및 물품 정비 등의 시간이 소요되며 보통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에서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구급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덕진소방서 119구급대는 하루 평균 41건으로 45분에 1건씩 출동한 셈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출동건수는 8.1%(4,152건→3,815건)였다.

또 환자이송은 12.4%(2,539명→2,225명)으로 감소했다.

환자 유형별로는 급·만성질환 등 질병 환자가 1,468명으로 전체 인원의 66%를 차지했고, 사고부상 417명(18.8%), 교통사고 269명(12.1%) 등 순이다. 환자 발생장소는 가정이 1312명(59%), 도로 323명(14.5%)로 순으로 나타났다.

구급 출동건수 감소이유로는 코로나19확산추세에 따라 모임, 야외 및 여가활동의 감소와 병원진료를 기피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구급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2대의 구급차를 코로나19 전담구급대를 운영중이며 현재까지 277명의 확진자 및 의심환자를 이송하며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병헌 서장은 “구급활동 통계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서비스 수요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급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농생명 수도 높을 고창, 천혜자연과 선사문화, 시민과..  
“청년이 살고 싶은 김제시 청년시점 진지한 성찰서 ..  
“노인과 장애인 모두 보듬는 건강한 울타리 더욱 확..  
“만족한 삶, 행복한 진안군민” 대한민국 행복지도 ..  
가장 안전한 군산, 존경과 사랑받는 군산경찰  
고창人 삶 품은 食醋 변화를 품고 世界 식탁으로...  
쉼과 치유 따라 오른쪽으로 걷는 군산 여행  
新산업메카 ‘완주 테크노밸리 2산단’ 분양 각광  
포토뉴스
고창군립도서관 인문학 특강, ‘백범이 청..
고창군은 오는 7일 오후 7시 고창군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표정훈 전 한양대 교수와.. 
백제고도 익산, 주민협의회 운영 ‘우수’
익산고도육성·세계유산보전관리주민협의회가 백제고도 익산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활.. 
‘주향(酒香) 거리(가칭)’ 조성으로 골목..
정읍시가 막걸리 특화 거리를 조성해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지역 막걸리의 전국화 목.. 
‘2020 도시재생 청년 해커톤’ 비대면 개..
정읍시가 도시재생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마련했다.1일 시.. 
‘한길 걸어온 기능인’ 제1호 석공예 명장..
익산을 대표하는 제1호 석공예 명장이 탄생해 화제다.시는 지난달 30일 명장심사위원..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