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로타리클럽연합, 소아마비 퇴치 공공이미지 실천대회 개최
안재용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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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
| 김제지역에 활동중인 5개 로타리클럽은 지난 24일 세계 소암마비의 날을 맞이해 소아마비 퇴치를 기원하며, 공공이미지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에서 진행됐으며, 국제로타리는 소아마비 퇴치를 목표로 1985년부터 30여년 동안 모두 26억달러(약 3조원)를 투자해 백신 개발을 진행했으며, 전 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 투여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제지역 로타리클럽연합 관계자는 "마음에서 스스로 우러나온 사랑과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을 느꼈다"며 "세계 소아마비 100% 퇴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지역 로타리 연합 회원들은 지구보조금사업으로 연탄봉사, 홀몸어르신 영양관리봉사, 국제봉사 등을 지속적으로 함께 실천하고 있다. |
안재용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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