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1-24 오후 07:18: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5:00
··
뉴스 > 사회일반

순창라이브커머스 ‘입소문’타고 쇄도

지역대표 특산물 발효커피 등
합리적 가격·언택트 트랜드 ‘날개’
농가 판매처 개척 새로운 전기로

나현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30일
ⓒ e-전라매일


순창군이 지난달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농특산물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프라인 유통으로는 농특산품 판매에 한계가 있자, 순창군이 온라인 판매창구를 찾아 지난 10월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해 순창 농특산물 판매에 나선 것이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비접촉을 추구하는 언택트 경제가 부상하면서 이를 활용한 판매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강천산 일원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실시한 순창군은 대표 특산물인 발효커피를 들고 나왔다.
원두와 드립백 형태 등 총 4가지 상품으로 판매에 나선 순창군은 기존 25,000원에 팔던 원두를 14,900원, 10개입 드립커피를 20,000원에서 9,900원으로 정상 판매가의 절반에 가까운 가격으로 특가 판매에 나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전체 1,100여만 원의 판매수입을 올렸으며, 군은 무엇보다 방송 이후 이어지는 후속 주문을 기대하고 있다. 또 방송을 보고 구매를 한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바이럴 마케팅 홍보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 2회차 방송에서 판매한 가래떡이 방송 당일 개당 1,500원의 가래떡을 3,000개를 판매하여 450만원의 판매고를 올린데 이어 이후 입소문을 타고 계속 주문이 이어지며 라이브커머스 판매효과를 톡톡히 봤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풍산 곳간애복의 가래떡과 함께 순창 청정 농산물인 사과대추도 소비자의 많은 관심속에 320만원이 판매되며 인기 상품으로 각광받았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내년에도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를 발굴하고, 대표 농특산물을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적극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생활방식이 일상화되면서 온라인을 활용한 소비패턴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순창 농특산물을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판매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나현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3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올해 시민이 행복한 더 큰 남원 구현  
‘군민이 참여하고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진안’  
무주의 미래를 밝고 희망차게 만든다  
“살기 좋은 도시 더 행복한 남원, 우리가 앞장서겠습..  
물의도시·숲세권으로 ‘다이로움 익산’ 만든다  
경제·사람·생태·문화로 여는 새로운 미래  
정읍시, 시민행복 최우선으로 힘찬 전진  
전북도, 생태문명시대 선도 원년 선포  
포토뉴스
한국전통문화전당, 기획전시실 상반기 대관..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이 2021년 한국전통문화전당 기획전시실의 상반기 대관.. 
남원 양대사마실기 목판 전북도 문화재 지..
조선시대 간행된 208장 완본의 남원 양대사마실기 목판이 전라북도 지정 유형문화재 .. 
전주미술관, 영원히 빛나는 별 Ⅶ, 근대 작..
전주미술관이 오는 26일부터 2월28일까지 근대 작고 작가의 전시회을 연다.이번 전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전북 농촌체험 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전북 지역의 민관과 손을 잡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완주 콩쥐팥쥐도서관, 25일 재개관
완주군 이서면의 콩쥐팥쥐도서관이 증축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한다. 22일 완주군에 따..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