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동거가족 4명 코로나19 확진…누적 160명
이동희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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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지역에서 동거가족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들은 50대와 40대 부부 그리고 20대 자녀 2명이다. 이들은 군산 157~16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보건당국인 파악 중이다.
시 보건소는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며,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
이동희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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