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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문화의전당, 태권유랑단‘녹두’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선정

고창문화의전당, 부안예술회관 참여 국비 1억3백만원 확보
전라북도 예술인 70여명과 함께 제작해 11월에 선보일 예정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3일
ⓒ e-전라매일

한국소리문화전당이 역사 속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전북의 특화된 소재로 공연을 선보인다.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 따르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한문연) 주관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에 선정돼 국비 1억 3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한문연이 열악한 제작 환경으로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이 위축되고 있어, 문예회관을 활용해 예술로 공존․상생하는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에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고창문화의전당, 부안예술회관과 함께 전북지역 내 예술단체 등과 협력해 창작 태권소리극 '태권유랑단, 녹두'를 응모했다.
'태권유랑단, 녹두'는 1894년 조선시대로 간 태권유랑단이 동학농민혁명의 발생지 고창을 시작으로, 부안, 전주로 이동하며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이해하고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역사 판타지다.
역사 속 인물의 현대판 캐릭터 열전, 천개의 촛불로 표현할 동학의 정신, 조선DJ 등 시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물고 전라북도만의 특성화된 브랜드 공연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공연은 11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시작으로 고창문화의전당, 부안예술회관에서 총 6회 이뤄지며, 지역 예술인 7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소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전북의 특화된 소재와 예술단체가 보유한 우수한 역량을 가지고 새로운 태권소리극을 창작하고자 한다.”며 “지역 문예회관들과의 공동사업인 만큼 전당이 전라북도 문화예술의 중심축으로서 공공성 역할을 강화하고 공연예술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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