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4-15 오후 07:43: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17:00
··
·17:00
··
·17:00
·18:00
·17:00
··
·18:00
뉴스 > 교육

전북교육청 병원형 위(Wee)센터 본격 운영 나선다

전북교육청-원광대병원 협약 체결… 고위기학생 원스톱 지원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01일
ⓒ e-전라매일

전라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병원형 위(Wee)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과 원광대학교병원은 지난달 26일 김승환 교육감과 윤권하 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교육청 병원형 위(Wee)센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병원형 위(Wee)센터’는 상담-진단에서부터 전문적 심층치료, 대안교육과정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고위기 학생이 건강하게 학교로 복귀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병원형 위(Wee)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원광대병원은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의 상담-진단-치료에 관한 관리 및 지원 ▲정신건강의학적 위기로 학교출석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교수·학습활동 프로그램 운영 ▲학생 마음건강증진 관련 중장기계획 수립·운영 등의 사무를 맡게 된다.
이용 대상은 전북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중 우울증 및 정서 불안 등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다.
학교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병원형 위(Wee)센터에서 사례회의를 거쳐 참여 여부를 판단해 최대 1개월 이내 치료와 대안교육과정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3월 2일부터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김승환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병원형 위(Wee)센터가 고위기학생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하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윤권하 병원장은 “병원형 위(Wee)센터는 즉각적이고 실제적인 상담과 치료가 가능한 전문기관이다”면서 “심리·정서적으로 힘든 학생들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기댈 수 있는, 따뜻하고 힘이 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군산 째보선창, 도시재생으로 찾아온 변화  
소나무 향내 물씬 풍기는 솔다박 마을에서 여유로움 ..  
정읍시, 자연과 도시문화가 함께 하는 안전 행복 도시..  
부안군, 체육복지 실현 중점 투자  
김제 유망 중소기업, 코로나19 뚫고 매출 ‘ 껑충’  
익산시, 여의도 절반 넘는 ‘명품 도시 숲 조성’ 착..  
남원에서 싱그러운 봄을 오롯이 만끽해볼까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겠습니다”  
포토뉴스
유진섭 시장, ‘코로나19 방역에 시민 동참..
유진섭 시장이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신춘음악회, `..
전북의 봄 풍경을 국악관현악의 선율로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전라북도립국.. 
남원의 춘향과 몽룡, 한양에서 창극의 멋 ..
춘향의 도시 남원에 소재한 국립민속국악원의 올해 대표공연인 창극 ‘춘향전-몽룡을 .. 
김제문화예술회관, `하모니 with 팝페라` ..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30일(금) 오후 7시 30분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 
군산시립교향악단 제 141회 정기연주회 ‘..
군산시립교향악단이 ‘몸은 멀리, 마음은 더 가깝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춘 기획..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