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2 16:17: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4:00
··
·13:00
··
·13:00
··
·13:00
··
뉴스 > 교육

원광디지털대 김혜순 교수, 남원시 ‘Dialogue, 賞春曲’ 전시 참가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18일
ⓒ e-전라매일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규열, www.wdu.ac.kr) 한국복식과학학과 초빙교원인 김혜순 교수는 2021년 한복문화‘봄’주간을 맞아 전라북도 남원시가 개최하는 ‘Dialogue, 賞春曲(상춘곡)’ 전시회에 참가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Dialogue, 賞春曲(상춘곡)’ 전시에는 ‘미술관에 온 한복’이라는 주제로 김혜순 교수의 한복과 더불어 김병종·박연옥 화가의 그림과 시, 장인들의 공예작품을 함께 전시해 ‘입는 옷으로서의 한복’을 넘어 ‘예술의 오브제로서의 한복’을 국내 미술관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전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지난 2월 9일 오픈해 오는 5월 9일(일)까지 진행된다. 전시 오픈 후 한 달 만에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 갈 정도로 그 열기가 뜨겁다.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복식과학학과 김혜순 교수는 이번 전시에서 아름다운 조선시대 여성 한복과 장신구, 후기 한국화 된 치적의, 외삼촌이신 故 예정(藝丁) 허영 한복디자이너의 한복 인형 등 다양한 작품 수십여 점을 선보인다. 김혜순 교수는 영화 ‘서편제’ ‘광해’, 드라마 ‘황진이’ ‘토지’ 등의 의상을 제작했으며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과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소개한 바 있는 세계적인 한복 디자이너이다.

남원시 여귀 꽃으로 물들인 고혹적인 한복 작품들은 제1층 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에는 김혜순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는 한국복식과학학과 연구회 ‘예정(藝丁)’의 연구회원들도 스태프로 참여해 작품 제작과 전시디스플레이를 도왔다.

또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는 한복문화주간인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연과한복도시 남원의 한복거점 화인당(花人堂)’에서는 개관기념 △한복 패션쇼 ‘광한정인(廣寒情人)’ △한복의 믹스매치 공연 ‘한복시청회(韓服視聽會)’ △70여명이 참여하는 거리퍼레이드 등이 광한루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김혜순 교수와 함께 예정 연구회원들의 현장 활동도 이뤄질 예정이다.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복식과학학과장 지수현 교수는 “명품 한복 도시라는 기치를 세운 남원시에 본교 김혜순 초빙교수의 품격 높은 한복들이 소개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사이버대대학교에서 한복을 전공한 학생들이 현장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기에 더욱 뜻깊었다.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한복 컬래버 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어른다운 노인으로` 대한노인회,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어른다운 노인’을 강조해 온 대한노인회는 이 
전주국제영화제, 제19회 전주프로젝트 공모 일정 공개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전주프로젝트’의 제19회 공모 일정을 공개했다. 올해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의 차기작을 발굴하는  
[정성수의 시 감상-시 따라 향기 따라] 낡은 가방의 기억
           유한아 깊은산 슬피울고 멀리 개짖는 소리문열어 하늘보니 흰 달빛 웃고있네그리운 나의 오랜 벗, 무얼 메고 오시나어깨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