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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전주·김제·익산·군산 11명 확진, 전북 누적 2270명↑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1년 06월 05일
전북지역에서 접촉을 피하기 힘든 가족 관계를 통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멈추지 않고 있다.

5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오전 10시 사이에 총 11명(전북 2260~2270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전주·김제·익산 각 3명과 군산 2명 등 4개 시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전주에서는 지난달 21일 확진된 전북 2159번과 연결돼 전북 2262번이 확진됐다.

이 확진자의 가족관계로 전주 2명(전북 2267·2268번)과 김제 1명(전북 2269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를 해오다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이 나왔다.



집단감염이 나온 익산 한 병원발도 1명(전북 2266번) 추가됐다. 이 확진자도 가족관계인 전북 2230번과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일부터 자가격리를 해왔다. 이 병원발 확진자는 누적해서 10명으로 증가했다.

또 익산에서는 한 교회발로 1명(전북 2264번)이 늘었다. 이 확진자도 앞서 가족관계인 전북 2209번과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29일부터 자가격리를 해왔다. 이 교회와 연결된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치솟았다.

그 외 확진자는 해외입국자이거나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 현재까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는 등 다양한 사례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를 찾기 위해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 내역, CCTV 등을 통해 역학조사하고 있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1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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