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9-17 오후 03:29: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남원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 성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철학 몸소 실천
김종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01일
ⓒ e-전라매일
남원시가 지난 5월부터 추진했던 ‘이환주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이하 동네 한바퀴)가 7월 29일 도통동을 끝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시에 따르면 동네한바퀴는 남원시가 올 초 전북최초로 진행했던 랜선 시정설명회가 호응을 얻자 그 연장선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23개 읍면동 47곳의 민생현장에서 각각 진행됐다.
특별히 이 자리에서는 주민들과 행정이 함께 교감하며 지역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해 남원시만의 소통행보를 이뤘다는 평가다.
첫 방문지였던 금지면에서는 지난 해 가장 큰 수해 피해를 입었던 지역이었던 만큼 재발방지를 위한 복구 진척 상황이 꼼꼼히 점검됐다.
뿐 만 아니라 대강면 폐기물 소각장 설립 반대 현장, 수지면 하수종말처리 설치 건의 현장 등의 민생현장도 방문,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요천의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산동면 고소바위 유원지’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체계적인 캠핑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그 일환으로 ‘2022년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 공모사업’ 응모와 함께 캠핑시설 정비와 관리규정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향교동의 경우에는 이상 기후 여파로 냉해 피해를 입은 과수 현장을 찾아 피해농가 지원 방안을 강구했으며, 농민들이 건의한 과수작물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현실화가 될 수 있도록 상급기관에 건의했다.
이밖에도 도통동 노인복지관 건립 현장을 방문, 사회적 약자인 노인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방책도 논의했다.
당시 주민들이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해당 부서장과 논의, 바로 답변 조치됐으며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제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영길 공설시장 상인회장은 “땡볕이 내리 째는 폭염 속에서도 옷이 다 젖어가며 시민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주는 소통행정에 주민들이 많이 만족스러워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남원시는 지난 3개월 동안 동네한바퀴 현장에서 새롭게 건의된 주민 의견을 시정설명회 관리카드에 포함시켜 주기적으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시민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올 초에 랜선 시정설명회로 시민들과 유연하고 특별한 소통의 물꼬를 튼데 이어 동네한바퀴 운영으로 주민 곁으로 찾아가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게 됐다”면서 “‘소통’이 시민들을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창구이자,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높이는 첫 단추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공유하는 현장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전주의 또 다른 이름, ‘지속가능한 도시’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 등 김제시정 운영 ‘긍정 평가..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위한 거침없는 질주  
군산시, 쾌적하고 안전한 녹색 환경도시 조성 ‘박차..  
활기찬 100세 시대를 위한 김제시의 동행  
재경기·인천전북도민회연합회 박재경 초대 회장  
“남원 농·특산품으로 고마운 마음 전하세요”  
“완주 밀키트로 실패 없는 음식 만들어 볼까?”  
포토뉴스
‘수제천’의 고장 정읍시, 15~16일 학술대..
정읍시가 우리나라 전통 음악인 수제천의 본고장으로서 위상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여.. 
살기 좋은 익산 만들기, ‘익산시민아카데..
익산시가 시민이 살기 좋은 익산을 만들기 위한 정책설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시는 .. 
국립전주박물관, `한가위 전통민속놀이 한..
국립전주박물관이 한가위를 맞아 국립전주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세시풍속과 전통 .. 
전주리더스로타리클럽, 전북가수협회와 문..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리더스로타리클럽은 지난 12일 전주덕진예술회관에서 '전북..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팝페라 `달콤한 위..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이 코로나19로 지친 완주군민을 위해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15..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55. 남양빌딩 3층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