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10-18 오전 09:06: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실시간 추천 뉴스
1
2
3
4
5
6
7
8
9
10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축제/행사

순창군 제16회 순창장류축제, 전격 취소 결정


나현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9월 17일
ⓒ e-전라매일


순창군이 다음달 15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제16회 순창장류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당초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이하 민속마을)에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에 걸쳐 장류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해 위드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맞춤형 축제로 관광객은 온라인으로, 군민에게는 찾아가는 축제를 기획해 지역민을 위한 축제로 기획했다.

17일 기준 접종대상자 대비 62%의 순창군민이 2차 백신 접종을 마쳤고, 축제가 열리는 다음달 말이면 80%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돼 군은 축제를 개최해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했다.

하지만 지난 17일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분위기가 급변했다. 행정 수뇌부는 지역에 발생한 확진자로 인해 코로나 발생이 축제기간내 순창 지역 전체로 번질 수 있다라는 위기감이 높아져 축제 추진의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 시작까지 남은 기간이 한달 여 남짓이라 시기적으로 군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될 것을 염려해 축제 취소를 전격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드코로나로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자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어 순창군도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축제를 선제적으로 추진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으로 아쉬움이 남게 됐다.

군이 올해 장류축제의 전격 취소를 결정하자, 축제를 기대했던 군민들은 아쉬움을 나타내는 반면 코로나 확산세를 염려했던 군민들은 축제 취소 결정을 반겼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매해 축제를 통해 한해의 노고를 위로받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축제가 열리지 못해 그 기회가 사라진거 같아 아쉬워 올해는 지역민을 위한 축제를 기획했다”면서 “올해도 아쉽게 축제를 추진할 수 없게 됐지만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나현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9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후백제왕도 전주’ 1000년 전 찬란함 재조명  
재인천전북도민회 임영배 회장 “인천지역 전북도민 ..  
장수군, 코로나19에도 지역상권 인기 만점  
김제시의회, 시민 행복 위한 열정적 의정활동 펼쳐  
놀이터도시 전주, 아이들의 꿈도 ‘쑥쑥’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이용도 회장  
황숙주 순창군수, 예산 5000억 원 달성  
포스트코로나, 군산시립도서관의 놀라운 변신  
포토뉴스
장수군과 함께 하는 ‘2021 전라북도 생활..
장수군과 함께하는 2021 전라북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이 23일 오후 2시 비대.. 
부안군, 제3회 한음페스티벌 무료공연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기획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 
도시재생과 청년문화가 만난다
남원시는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으로 2020년 선정된 “(구)미도탕 문화저장소 리뉴얼.. 
‘고창, 농촌영화를 품다’ 제4회 고창농촌..
국내에서 단 하나뿐인 농생명 특화 영화제인 ‘고창농촌영화제’가 올해 제4회 영화제.. 
전주한지로 그려진 2021 국제수묵비엔날레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은 오는 31일까지 개최되는 2021 국제수묵비엔날레에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55. 남양빌딩 3층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