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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다음세대의 미래입니다˝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17일
ⓒ e-전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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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북 선배시민정책대회가 지난 15일 오후 1시 전주중부비전센터 5층 비전홀에서 열렸다.

선배시민이란 노인의 부정적 이미지를 대체하는 용어로서 저출생 고령사회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륜을 가진 노인이 공동체와 후배시민을 돌보며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건강한 노인을 의미한다.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안골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농촌지역 공공데이터존 생성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안전망 구축 △노인들의 디지털 정보격차해소 △교육격차해소를 위한 맞춤형 학습지도 방안 마련 △폐교를 활용한 여가문화학습공간 마련 등 정책제안 5개가 발표 되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다음세대의 미래입디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북지역 19개 노인복지관에서 선배시민 852명이 참석했다.

박수진 안골노인복지관 관장(선배시민전북교육지원센터장)은 기념사에서 "선배시민정책대회는 선배시민이 지역 공동체와 후배시민을 돌보기 위해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정책을 논하는 과정이다" 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든 선배시민과 정책대회에 관심과 지지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본지 홍성일 회장은 축사에서 "올해로 2회차 맞이하는 전북 선배시민 정책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다음세대의 미래다'라는 정책슬로건이 가장 마음에 와 닫는다. 선배시민들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고 개인을 넘어 국가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언론인으로써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라매일신문사 후원으로 열렸으며 전국 대회는 오는 11월 9일 오후 1시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강당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다.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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