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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대한민국 대표포도 전국 선발대회 최우수 수상

- 남원시 아영면 지봉옥 농가 “포도부문“ 2년연속 최우수 수상 -
김종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03일
ⓒ e-전라매일

남원시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 매년 참가하여 남원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하여 왔으며, 또한 대표과일 선발대회에 사과, 포도 등 품질이 우수한 과일을 출품하여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등 많은 수상을 받아왔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하여 농산물 홍보·전시관 운영행사가 전면 취소되고 전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 참가 대한민국 포도부문에서 유일하게 남원시 흥부골 포도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과일산업대전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남원시는 그간 행사에 계속 참여하여 남원 농산물의 우수성과 남원농산물 통합 브랜드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춘향애인.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485pixel, 세로 1243pixel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소비자들에게 남원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과수농가의 소득증대에도 일조하여 왔다.



금년 최고의 과일을 뽑는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에서 남원시 아영면 청계리 지봉옥 농가가 출품한 흥부골 포도(캠벨)가 2년연속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어 12월 6일 서울시 양재동 농산물유통공사(aT)에서 이백만원의 수상금 수여와 함께 출품작은 과수산업대전 전시장에 전시된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지봉옥 씨는 40여 년간 영농에 종사하면서 남원시


아영면 청계리에 2ha의 포도 및 사과 과원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억5천여원의 조소득을 올리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에 따르면 남원 지역만이 간직하고 있는 기후와 토질을 최대한 활용한 품목별 명품농산물을 육성해 나온 결과라고 하였으며,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현대화사업 및 지역특화품목을 지속적으로 추진 명품농산물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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