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상서면, 설 명절 나눔 손길 줄이어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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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상서면에 설명절을 앞두고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식회사 전일콘크리트(대표 전남일, 전은혜)에서는 지난 17일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상서면에 1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동서산업(대표 장혜자)에서 백미10kg 60포, 효성건설(대표 정순기)에서 백미10kg 50포를 기탁했다. 부안 광수한우 정육식당(대표 박선하)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KF마스크 2000장을 기부했다.
허미순 상서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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