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2-05-29 오후 06:06: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진안군‘농업인 기숙사 건립지원사업’공모사업 선정

= 외국인 근로자 안정적 인력 수급 위한 기반 마련 =
정봉운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28일
ⓒ e-전라매일


진안군에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가 건립된다.

진안군은 농촌 인력 수급의 어려움 개선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에 공모한 결과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은 내·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체계적 관리와 주거여건 개선을 위한 기숙사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에서는 사업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서면, 현장평가를 거쳐 진안군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2022년에서 2023년까지 2개년에 걸쳐 사업비 15억원(국비 50%, 도비 15% 군비35%)을 들여 진안읍 군상리 241번지(607㎡)일대에 지상 2층, 연면적 587.12㎡ 규모로 2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 시설을 마련한다.



준공 시 코로나 19 상황 지속으로 인한 격리시설 확보 및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근로자 수용시설로서 제 역할을 하며, 지역민과 외국인 근로자 간 소통장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그 동안 농업인들은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거주공간 확보 조건이 충족 되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따랐다.

하지만 이번 기숙사 설립으로 보다 쉽게 내·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바쁜 영농철에 농촌인력 부족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농촌 고령화 및 과소화에 따라 농업분야 근로자 수급에 어려움이 많은 현실”이라며 “농업인 기숙사 건립으로 관내 노동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돼 농촌 인력 수급 여건이 개선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봉운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세계속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박금숙 ‘닥종이 인형’  
‘무주산골영화제’ 달라진 10회 특별한 10色  
해와 달이 아름다움에 취해 머무는 부안 ‘변산팔경’..  
순창, 다양한 교육사업으로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다  
道 문화관광재단 관광본부 설립 1년, 성과와 방향  
에너지 효율개선으로 손실 에너지 바로잡자  
무주 아동들, 호랑이와 친숙하게 지내요  
사시사철, 변함없는 ‘장수 번암 죽림마을’  
포토뉴스
정읍시, 인형극 ‘돼지맘이 들려주는 의좋..
정읍시는 지난 25일 정읍사문예회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 ‘돼지맘이 들려주는.. 
김제 벽골제, 역사와 가치의 현장을 걷다
김제시가 벽골제의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을 위해 시정을 집중하고 있다26일 시에 따르.. 
김제 요촌동, 본정통 거리에 `포켓공원`조..
 
김제시, 이동형‘거리미술관’개관
김제시가 컨테이너를 활용한 예술 작품을 전시한다.23일 시에 따르면 이동형‘거리미..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 직원, 농촌 일손돕..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 직원들은 지난 20일 부족한 농촌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55. 남양빌딩 3층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