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석 부의장, 김제 침수피해 현장 방문 `개선 요구`
도로 배수체계 불량 등 지적, 근본적인 대책 촉구
경성원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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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석 전북도의회 부의장은 지난 24일 김제시 금산면과 용지면 일대 상습 침수지역을 방문하고 배수체계 정비와 침수피해 예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황영석 부의장은 이날 김제시 금산면 성계리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존 배수체계의 불량으로 인한 지속적인 침수가 발생해 도민의 재산과 인명의 손실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도로의 배수체계를 정비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북도와 김제시 간 철저한 업무협조체계를 요구했다.
이어 김제시 용지면을 찾아 반교리 사거리 부근에 상습 토사유출이 발생해 지나는 운전자들 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용지면 소재지 부근 상습 침수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선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예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경성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2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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